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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통증2

뇌의 인지 인지적 개입 인지적 개입의 필요성이 있다. 정서, 태도, 신념은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잘못된 추론은 종종 건강 악화에 기여하고 치료를 방해한다. 불안, 분노, 우울 같은 부적 정서는 통증을 악화시키고 다시 부적 정서를 강화시킨다. 인지적 재구성으로 환자의 부적응적 사고과정에 개입하여, 통증의 인지적 과정 을 설명하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수정하도록 한다. 만성통증 환자들에게 흔한 인지 오류이다. 파국화가 되는 경우 불행한 경험에 의해 유발된 고통과 불쾌함을 과대평가함 • 과잉일반화하여 통증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생을 망칠 것으로 믿게 된다. 피해자화는 자신의 통증이 부당하다고 느낌 “왜 하필 나에게?” 이 든다. 자기 비난은 통증 때문에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느끼면서 스스로 비난한다. 통증에 연연.. 2023. 2. 3.
인지 훈련과 행동치료 통증 치료의 두 범주 의료적 개입과 비의료적 개입으로 볼 때 의료적 개입은 약물 치료, 수술, 물리치료 등 • 비의료적 개입: 인지행동치료, 최면, 바이오피드백 등 두 범주간 경계가 약해진다. 위약 효과 등은 신체의 무통각증 체계를 동원하여 작용한다는 증거 • 심리적 기법이 통증환자에게 효과 있다는 증거이다. 물리적, 비물리적 통증 치료법 사이에 경계가 모호해진다. 통증 치료 방법은 의료적, 비의료적 개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약물과 물리치료 진통제 – 환자 대부분에게 통증 억제의 주축을 담당 약물과 물리치료에서 오이오피드 약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함 (예: 모르핀) • 비오이오피드 약물: 말초신경계에 작용 (예: 상처부위에 바르는 소염제등)하고 비오이오피드 진통제 • 종류: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이.. 202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