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원하는 공부법 1

두뇌의 특성

좌1이면 우뇌 4의 역할의 분담을 한다. 전두엽의 워킹메모리(작업기억)는 한번 들은 정보를 머릿속에서 유지하면서 조작을 가하는 것이고 외부의 정보 과거의 기억 등에서 필요한 정보만 떠올려 재조합하고 행동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능이 있다.

매일 꾸준히 트레이닝을 통해 적당량의 자극을 주면 뇌가 더욱 활성화가 가능하다.

두뇌의 원리

우뇌는 종합능력, 시공간영역, 직관능력, 추상적, 감성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좌뇌는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이성적, 분석적 능력이 타고 났다. 뇌는 평생동안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한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

1. 공부 안 해도 되는 세상이다.

2. 경쟁 없는 완전 고용 세상이다.

3.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세상이다.

4. 일 안 해도 먹고 살수 있는 세상이다.

환상에서 깨어라. 그런 세상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현실은 1분위 20%의 소득이 5분위 20%의 5.24배이다. 

어떤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가? 단연코 정보가 많은 사람, 창의적인 사람, 실행력이 강한 사람이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삼성전자에서는 빠른 두뇌, 창의력, 진취성을 가진 인재이다. E커머스와 사이버 사회에 적응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기본기와 능력(언어능력, 정보화 수준, 주변 인프라 네트워킹)을 갖춘 인재이다.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인재이다.

LG전자는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다.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지식을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가능한 사람)이다.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남과 더불어 잘 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다. 세계 최고를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다. 

현대자동차는 잠재역량과 재능을 발굴하고, 조직 안에서 도전과 개척의 벤처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해 회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이다. 타인의 정서와 새로운 환경변화에 개방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조직의 성과목표에 일치시킬 줄 아는 인재이다.

서울시청의 인재보는 시각은 창의적으로 새로운 일을 하는 공무원을 우대한다. 인사제도는 신인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다. 감사제도는 칭찬하는 감사와 새로운 기도를 한 사람에게 인센트브를 제공한다. 세로운 아이디어는 내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인천 앞바다까지 뱃길을 내자는 건의와 한강 다리 위에 버스 정류장을 설치하자는 건의 및곳곳에 음악분수를 조성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강변에 백사장을 만들자는 건의도 있어다. 아이디어는 실명제로 하였다.

교육제도에도 변화가 있었다. 학업성적의 변화를 본다. 변별력이 상실하고 1등급의 수능 수험생의 4%(2만명 이상)이다.

논술 시험을 살펴본다. 측정 항목으로는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비판력으로 나뉘었다. 종합 평가 대비를 살펴보면 많은 독서, 진지한 관찰, 깊이 있는 사고, 냉철한 비판, 지속적인 글쓰기 연습, 풍부한 체험이 있다.

구술면접을 살펴보면 아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측정 항목으로는 정확한 의사 표현 능력, 창의력, 판단력, 사회적 안목, 적절한 가치관으로 나뉜다. 이 항목은 종합 평가 대비한것이다. 다양한 지식 습득, 신문 스크랩, 흥미로운 내용 메모, 가족이나 친구의 특징 정리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감명 깊었던 책이나 영화를 정리하고 전공과 적성에 마즌 책은 반복 독서하는 것이다.

공부에 대하여

학생: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면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고 창의적 학습방법을 채택한다. 모른다고 하면 공부하는 목표부터 명확히 해준다. 학습능력과 전체를 보는 힘을 키운다.

학습, 무엇이 문제인가?

책상에는 앉아 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잘 가르친다는 학원을 보내도 성적 향상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론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고 속으론 공부만 잘해라고 한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읽기를 하면서 읽고 요점을 파악한다. 쓰기를 통해 풍부한 생각을 조리 있게 글로 작성한다. 말하기를 총해 독창적인 생각을 설득력 있게 구술한다.

전체를 보는 능력을 키우려면?

사고(思考)의 시각화하는 것이다.

창의적 필기 기법이 있다.

전체를 보는 능력의 필요성

한국학생과 외국학생의 접근방법의 차이가 있다. 한국학생은 단일방면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고 외국학생은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 이것이 해답이다.

학습의 왕도는 사고의 시각화 창의적 필기하고 전체를 보는 능력을 습득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성적 향상을 위한 자발적 동기 부여를 주면 목표달성에 이르게 한다.

 

출처 및 자료제공: 한국뇌과학연구원